의령촌놈 트럭월드서쪽하늘

상품 면류 청정원 바지락칼국수 핫딜 설명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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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바지락칼국수 상품구매


이번에는 김치칼국수로 만들어 먹었어요~! | 매우 자주, 많이 구매하는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보다 가격이 좀 많이 오르긴 했지만 시중에 팔고 있는 다른 2인분짜리 칼국수 가격에 비한다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일단, 면이 참 맛있어서 좋아요. 겉에 묻은 밀가루를 엄청난 노력으로 많이 털어내면 깔끔한 칼국수를 맛볼수 있고 적당히 털어내서 이용하면 걸죽하니 진한 칼국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바지락 칼국수 제품은 바지락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나쁘지 않았지만 약간 비린맛이 있어서 안타까웠죠. 이 제품은 액상 소스에 바지락 향이 들어가 있지 않나 싶어요. 바지락은 없어요. ㅎ

버섯을 넣어서 맑은 버섯 칼국수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버섯칼국수 양념을 이용해 칼칼하고 빨간 칼국수로 만들어 먹기도 해요. 이번에는 김치를 넣어서 김치칼국수로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나 맛있네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도 좋지만 다양한 종류의 칼국수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딱히 많이 들어가는 재료없이 이 가격에 한끼 뚝딱이라니, 저희는 매우 매우 만족합니다.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면도 참 맛있습니다. | 칼국수집이 아닌 집에서 만들어 먹는 제품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일단 면이 생면이라서 좋고, 이름이 바지락 칼국수임에도 비록 바지락은 들어가 있지 않지만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물량을 잘 조절하면 정말 맛있는 칼국수 한그릇을 집에서 드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희는 주로 일요일 점심 메뉴로 선정해서 먹는데요, 5명이서 2개를 끓이고 주먹밥을 만들어 같이 먹습니다. 늘 세트처럼 먹다보니 일요일 점심 메뉴 세트 중 하나로 즐겨먹고 있답니다. 이번주에도 선정되어서 사놓은 상태예요. ㅋ

김치를 곁들여 드셔도 맛있고 단무지도 괜찮습니다. 혹시 칼칼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다담 양념중에 버섯칼국수 양념이 있어요. 그거 넣어서 같이 드시면 칼칼하고 시원한 칼국수로 드실 수 있어요. 다만 이 제품 2개, 즉 4인분에 다담 양념은 1개만 넣으시면 됩니다.

저희는 버섯도 넣어서 먹는데 이때는 안 넣어 먹었네요. ㅋ 따로 1인분씩 포장되어 있어서 활용하기도 참 좋습니다. 다만… 처음 살 때보다 가격이 많이 오른 편이라… 늘 아쉽긴 해요. ㅋ 이제… 그 아쉬움은 놓아주어야겠죠? ㅠㅠ ㅋㅋㅋ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어요!~ | 벌써 외식과 배달없이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집밥의 한계인지 남편이 해물칼국수를 먹고 싶다고
왕복 2시간 가까이 가겠다는걸 말리고는 급하게 알아보고
쿠팡프레쉬로 바지락 칼국수 주문했어요.

집에 해산물도 없고 우선 시원한 맛이라도 내자고 양파, 마늘, 대파, 감자 듬뿍 넣고
바지락 칼국수 끌였는데
남편이 보더니 바지락이 없다고..
약간 실망..

그렇지만 다 끓여서 후추 팍팍 뿌리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고
무엇보다 남편이 음~그러면서 맛있게 국물까지 다 먹어서 휴일 브런치로 딱 좋았어요!
생칼국수 면도 쫄깃하고 기본 소스가 국물 맛을 잘 내주는데다가 양파를 넣었더니 맛이 시원하고 달콤해서 정말 한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면은 생면이라 쫄깃하지만 바지락의 시원한 국물맛은 X | 로켓프레시로 어제 주문함과 동시에 아침에 받아

오늘 점심은 “청정원 바지락 칼국수”로

거의 점심은 혼자 먹는 경우가 다반사라

먼저 먹어보고 괜찮을때

재구매로 다같이 먹는편이에요!

생면 바지락 칼국수는 첨 구매 해보는거라

우선 한봉지만~^^(모든 음식은 항상 호불호가 갈리잖아요!)

리뷰보고 평이 좋기에 사 봤어요!

받자 마자

*유통기한 확인
(생면치곤 유통기한이 긴편이에요!)

*큰 한봉지 안에 2인분 분량

(육수소스2봉/건더기스프2봉/칼국수 생면1인분씩 개별포장2봉)

*다 확인후 조리법대로 끓여 봤어요!

(기호따라 야채들 넣음 맛있다 써있기에 귀찮음을

뒤로하고 냉장고에 있는 양파 당근 호박 대파 썰어 준비하고

500짤 생수 /큰접시에 생면 밀가루 털어서 준비 완료)

*조리법대로

1. 물550ml 준비해서 끓이기

(전 500짤 생수를 시켜 먹기에 따로 계량컵이 필요치

않아요!모자른50은 눈대중으로 더 넣어줬네요)

2.물이 팔팔 끓으면

밀가루 털어 준비한 면과 함께 육수소스와 건더기 넣고

썰어 준비한 야채들 넣고 약5~7분 팔팔 끓이면 ” 끝”

(육수소스랑 건더기 넣고 국물색을 보니 넘 허연해서
싱겁지 않을까 생각들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간이 맞네요!)

완성된 칼국수 그릇에 덜어 후추 약간 뿌리고

먹어 본 결과

면 자체는 생면이라 쫄깃해서 맛있어요!

헌데 국물이 바지락의 시원함은 절대 없어요!
(전 야채를 더 곁들여서 그런가 달짝 지근한맛이 강했어요)

*1봉지는 있는 그대로에 청양고추2개와 김 한장 정도 넣고

끓였을때가 갖은 야채 넣은것 보다 개운 했어요~♡

☆총평은 면은 쫄깃하나 바지락의 시원함은 없고

국물이 달짝 지근한 맛이 강했지만

“이가격에 나쁘지 않은 한끼였다” 입니다~^^


청정원 바지락칼국수, 366g, 1개1인분씩 따로 포장되어 있어 좋아요.
라면 끓이기랑 똑같아요.
스프넣고 면넣고 익히면 끝입니다.
국물에 밀가루 맛 나는게 싫어서
살짝 헹궈서 넣었어요.
생각보다 면이 탱탱하고 쫄깃해요.
집에 야채가 있어서 썰어넣었고
해물넣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국물이 익숙한 맛이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멸치칼국수랑 비슷한 맛이네요.
맛선생 느낌도 나고요.
조미료 맛 납니다.
거부감 들 정도는 아니에요.
아이도 잘 먹었고 라면 대신 괜찮은것 같아요.


청정원 바지락칼국수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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